짜릿한 계단과 아찔한 출렁다리로 떠나는 대둔산 트레킹
주말에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산행 여행지를 찾고 계신다면, 완주 대둔산의 삼선계단과 금강구름다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추천드립니다. 이 코스는 짧은 거리에도 불구하고 스릴과 조망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많은 등산객과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. 경사가 매우 가파른 삼선계단은 등반 욕구를 자극하고, 50m 길이의 출렁다리는 대둔산의 기암괴석과 수려한 전경을 감상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포인트가 됩니다. 편안한 산행을 원한다면 케이블카를 활용할 수 있으며, 마천대 정상까지 올라가면 완주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탁 트인 풍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. 안전하게, 그리고 멋지게 하루를 보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오늘 이 산행 코스를 정리해보았습니다.



금강구름다리 | 아찔한 높이에서 대둔산 풍경을 즐기는 현수교 |
삼선계단 | 51도 경사도, 121계단의 스릴 넘치는 철계단 코스 |
대둔산 도립공원은 계절마다 다른 풍경으로 등산객을 맞이하는 명소로, 특히 삼선계단과 금강구름다리는 대둔산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명소입니다. 산행을 시작하려면 도립공원 공영주차장에 주차한 후 케이블카 매표소 방향으로 이동해야 합니다. 코스는 총 5.12km이며, 마천대 정상까지는 약 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. 중간에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체력 부담을 줄이면서도 대둔산의 멋진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.

금강구름다리는 길이 50m, 폭 1.2m의 현수교로 공중을 걷는 듯한 아찔한 체험을 제공합니다. 흔들리는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대둔산의 기암괴석과 아래 펼쳐진 자연 풍경은 감탄을 자아내며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도 제격입니다. 이후 만나는 삼선계단은 총 121개의 철제 계단으로 경사도가 무려 51도에 달하는 구간입니다. 계단을 오를 때는 바람과 높이로 인한 짜릿함이 더해져 특별한 등산 경험이 됩니다. 고소공포증이 있는 분들은 우회 등산로를 이용해 더욱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어요.

마천대 정상에 도착하면 탁 트인 조망과 함께 완주 시내부터 멀리 산줄기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 포인트가 펼쳐집니다. 해발 878m에서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정상에서 잠시 쉬며 간식이나 따뜻한 차를 마시면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. 특히 겨울철에는 난간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장갑과 아이젠 등 안전장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. 날씨에 따라 노면이 얼어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도 필수입니다.
대둔산 등산 | 삼선계단 스릴 | 출렁다리 풍경 |
공영주차장~마천대까지 총 5.12km 산행코스 | 51도 경사의 121계단 철계단 구간 체험 | 금강구름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대둔산 절경 |
케이블카를 활용한 편안한 산행 가능 | 고소공포증 있는 경우 우회 등산로 존재 | 안전장비 착용 필수, 겨울철 주의 요망 |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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