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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

봄날 떠나는 여수 동백꽃 명소, 오동도 개화 시기 체크

by 미인지세 2025. 3. 2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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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의 붉은 봄, 오동도에서 만나는 동백의 절정



남쪽에서 먼저 피어나는 봄꽃 중 하나인 동백꽃. 그 대표 명소 중 하나가 바로 여수 오동도입니다. 2025년 오동도의 동백은 3월 중순부터 말까지 절정을 이루며, 4월 초까지도 붉은 꽃잎이 섬을 수놓습니다. 약 5,000그루 이상의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루는 이곳은 붉은 꽃터널과 해안 산책로가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봄 풍경을 선사합니다. 걷기 좋은 계절, 바다와 꽃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오동도로 봄날의 특별한 산책을 떠나보세요.




개화 시기 3월 중순~말 절정, 4월 초까지 감상 가능
관람 정보 입장 무료 / 동백열차 이용 가능 (편도 1,000원)

여수 오동도는 섬 전체가 동백나무로 둘러싸인 대표적인 봄꽃 여행지입니다. 3월이 되면 섬 곳곳이 붉게 물들며 동백꽃 터널을 따라 걷는 특별한 산책이 가능해집니다. 바다와 동백이 동시에 시야에 들어오는 풍경은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여수만의 봄 감성입니다. 개화 시기를 잘 맞춘다면 조용하고 여유롭게 붉은 동백길을 걸으며 사진, 산책, 힐링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.



오동도는 섬이지만 육지와 방파제로 연결되어 있어 도보 또는 동백열차(편도 1,000원)를 통해 쉽게 이동 가능합니다. 산책로는 정비가 잘 되어 있고, 전망대, 동백꽃 포토존, 해안 절벽 등 볼거리와 쉼터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. 특히 맑은 날 파란 하늘 아래 동백꽃이 붉게 피어난 모습은 여행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려 줍니다.




Key Points

오동도는 입장료가 무료인 점도 매력적이며, 근처에는 여수 해양공원, 돌산대교, 여수 밤바다 등 다양한 여행 포인트와 연계해 당일치기 또는 1박 2일 여행지로 적합합니다. 붉은 동백, 푸른 바다, 맑은 하늘, 이 세 가지가 모두 어우러지는 오동도에서 3월~4월 사이의 봄을 온전히 누려보세요.



오동도 여수동백꽃 봄바다산책
약 5,000그루 동백 군락 3월 중순~말 절정 동백열차로 편리한 이동
해안절벽과 포토존 다양 입장료 무료 / 연중무휴 여수밤바다 연계 가능